맛집

정릉 강릉메밀촌 들기름막국수 후기 🌿 깔끔하고 은은한 메밀 맛집

INspiration_ 2025. 9. 20. 13:49

정릉에 들기름막국수 맛집이라고 입소문 난 강릉메밀촌 다녀왔습니다.
“막국수집”이라는 말만으로 기대했는데,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, 메뉴도 다양해서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.


📍 위치 & 기본 정보

  • 주소: 서울 성북구 정릉로26길 21, 1층
  • 영업시간: 10:40 ~ 20:00, 라스트오더 19:20
  • 휴무일: 매주 수요일
  • 주차: 매장 앞에 주차 가능하지만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대중교통 추천됨

🍜 메뉴 소개 (리스트 버전)

  • 들기름막국수 (₩11,000) : 고소한 들기름 향과 은은한 메밀 향이 잘 살아있는 메뉴예요.
  • 비빔막국수 (₩10,000) :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로워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.
  • 메밀전병 (₩8,000) : 반죽이 직접 만들어져서 얇고 쫄깃하며 속 재료도 듬뿍 들어있어요.
  • 동치미막국수 (₩10,000) : 시원하고 산뜻한 동치미 국물 + 메밀면 조합이 더위엔 딱이에요.

들기름의 풍미가 느껴지는 촉촉하고 단짠한 정릉 메밀촌 들기름 막국수


✅ 후기 & 인상

  • 내부 분위기는 “전통 막국수집”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고 정돈된 식당 분위기예요. 조명, 테이블 배치 등이 세련된 느낌이어서 편안하게 식사 가능했어요.
  • 들기름막국수는 처음 맛봤는데, 들기름 특유의 고소함이 부담스럽지 않게 메밀향과 잘 어우러졌습니다. 면발도 탱글탱글하고, 메밀향이 은은해서 식감 좋았어요.
  • 메밀전병도 꼭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, 속이 꽤 알차고 담백해서 메밀전병만 따로 주문해도 만족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  • 비빔막국수는 매운맛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입맛 저하 없이 즐길 수 있고, 동치미막국수는 국물이 시원해서 특히 여름에 추천하고 싶습니다.

💡 방문 팁

  • 점심시간 또는 저녁 초반에는 사람이 조금 많을 수 있으니 그 시간대 피하면 좀 더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.
  • 막국수 먹을 때 반찬류(김치, 열무)도 잘 나와서 같이 곁들이면 맛이 더 좋아요.
  • 날씨 더울 땐 들기름막국수나 동치미막국수, 날씨 쌀쌀하면 따뜻한 국수류 있으면 좋고요.
  • 손수 반죽한 면이라 주문하고 나서 면 나올 때까지 약간의 시간 여유 필요해요.

🌟 종합 후기

정릉 강릉메밀촌은 메밀의 향 + 들기름의 고소함 + 반찬들 구성까지 골고루 만족스러운 맛집이에요.
들기름막국수는 특히 재방문 의사 강하게 들었고, 전병도 추가 주문하고 싶은 메뉴였어요.
정릉 주변 막국수집 중 하나 추천하라면 이곳은 실패 확률 낮고, 깔끔한 분위기에서 메밀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에요.